영유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6개월마다 꼭 해야하는 한 가지 영유아 시력검사 (출생 직후, 출생 후 3개월, 만1세, 만3세, 그 이후부터는 6개월 마다 검사 하는 것을 추천 해요) 눈비비기, 깜박거림을 하는 아이라면 다시 안과를 가서 제대로 검진이 필요! 눈비비기와 깜박거림을 하는 것은 알레르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알레르기를 방치하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더보기 영유아 질식 대처하는 방법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기어 다니는 순간부터 이것저것 만지길 좋아해요. 특히 구강기에 있는 영유아 아이들은 손에 만져지는 모든 물건을 입에 넣어요. 이외에도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영유아 질식! 이렇게 대처하세요! Q. 질식 사고가 발생했다면? 아이가 말을 못하고 얼굴 색이 변하거나 헐떡이는 소리를 낸다면 기도가 막혔는지 의심해야 한다. -> 먼저 아이의 숨소리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해 지시를 따라 응급처치를 해주세요. Q. 영유아 질식 사고 대처방법 1) 아이의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손 아랫부분으로 등을 5회 두드립니다. 2) 아이의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한 후 가슴 중앙을 중지와 약지로 깊게 5번 누릅니다. 3)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두 동작을 반복합니다. Q. 유아 질식 사고.. 더보기 영유아 치아 관리 & 양치질 하는 방법 1. 0~6개월 치아가 나오지는 않지만 뼈와 잇몸의 모양이 갖쳐줘요. 수유를 한 후, 하루에 2~3번 생수나 끓여서 식힌 물을 거즈에 적셔 손가락에 말아주세요. 이후 아이의 잇몸, 입천장, 뺨 안쪽, 혓 바닥을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2. 6~7개월 (앞니) 앞니가 자라면 잇몸이 매우 간지러워서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잇몸 통증이 완화될 수 있도록 물에 적신 거즈로 가려운 부위를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앞니는 앞면과 뒷면, 잇몸과 혀도 닦아주세요. 3. 12개월 이후 (돌 이후) 돌이 지나면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며 칫솔질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어금니의 씹는 면을 부드럽게 그리고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꼭 양치의 마무리는 부모님께서 해주세요! 4. 24개월 이후 (두 돌 이후) 두 돌이.. 더보기 이전 1 다음